12월 기록 이후 간만에 돌아왔다.
문어발로 딴길로 샜지만 그래도 열심히 종종 떠서 지금 몸통 고무단이다~
근데 이제 20단을 떠야하는.

하. 반절 왔는데 고민인것이 있다.
컨티넨탈로 뜨다가 너무 헐거워지길래 아메리칸으로 변경해서 떴더니 나름 헐렁하게 뜬다고 떴는데도 코의 크기가 상당히 다르다.
손땀차이 너무한거 아닌지...

거 내가 입을거라고 막뜨고있음+ 목이랑 다르게 아래는 잘 안보니까~~ 하는 마인드로 풀기 싫어서 뜨고있긴한데 이거 세탁으로 잡힐랑가는 진짜 모르것다. 허허.. 그치만 이젠 더는 풀기 싫어~~
왜냐면 도안대로 몸통 길이 뜨고 고무단 4단 뜨다가 집에 있는 옷이랑 비교해보고 헐레벌떡 풀었던것이 지난주다 더이상은... 네버....안돼....절대.....
남의 선물이라면 죽어도 예쁘게 뜰텐데 내가 입지, 뭐~~ 하는 마음인 순간 얼레벌레 뜨는것이다. 뭐, 다 그렇지...
올해 가을에서 겨울 넘어 갈 때 다 떠서 올겨울에 딱 예쁘게 입기 시작하는것이 목표인데
올해부터 여름이 4월~11월(쓰면서 이게 맞는가 고민중이다 10월이었나. 아니 그래도 에바야 진짜)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허허. 이제야 평생취미를 가졌더니 뭐요? 싶다. 지구야 미안해~~ 으아아ㅏ (그치만 또 여름은 여름대로 타죽고, 겨울은 겨울대로 얼어죽는다고는 하더라. 겨울이 짧아져서 그렇지.. 그래... 입것지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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